상품추천

명절 음식 보관법, 식약처가 말한 75℃ 재가열과 밀폐

blancnote 2026. 9. 22. 16:5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추석이 지나면 냉장고가 꽉 찹니다.
전, 나물, 갈비찜, 송편까지.
아까워서 며칠씩 두고 먹다 보면 한 번씩 탈이 나기도 하죠.

 

식약처가 9월 21일 추석 음식 안전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추석 무렵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도 낮에는 기온이 올라
명절 음식을 상온에 두면 세균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명절 음식은 상온에 두지 말고, 먹기 전에는 속까지 충분히 다시 데우는 게 핵심입니다.


유리 용기에 담긴 전

식약처가 안내한 명절 음식 안전 수칙

식약처 명절 음식 안전 수칙

① 장보기 순서
상온 보관이 되는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먼저 사고,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마지막에 담습니다.
찬 것이 밖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② 이동할 땐 보냉
귀성길처럼 오래 이동할 때는
보냉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담아 옮기라고 안내했습니다.

 

③ 다시 가열할 땐 속까지
햄·소시지 같은 육류와 육가공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굴·조개 같은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합니다.

 

④ 교차오염 막기
날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진 뒤에는 손을 씻고 다른 재료를 만집니다.
칼과 도마도 채소용과 고기·생선용을 나눠 쓰는 게 좋습니다.

남은 명절 음식, 이렇게 보관합니다

조리한 음식은 한 김 식힌 뒤
먹을 만큼씩 나눠 밀폐해 냉장고에 넣습니다.
큰 통 하나에 담으면 꺼낼 때마다 전체가 상온에 노출됩니다.

 

바로 먹지 않을 전이나 고기 요리는
소분해서 냉동하면 오래 두고 먹기 편합니다.
꺼낼 때는 먹을 양만 데우고, 남은 걸 다시 얼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한 번 데운 음식을 다시 식혀 두고, 또 데우는 걸 반복하지 마세요.

귀경길에 음식 싸 갈 때

부모님이 싸 주신 음식을 들고 올라오는 길이
가장 위험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차 안은 햇볕을 받으면 금세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약처도 장시간 이동할 때는
보냉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담으라고 안내했습니다.
아이스팩을 함께 넣고 트렁크보다 그늘진 좌석 쪽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짐 풀기 전에 음식부터 냉장고에 넣으세요.
몇 시간 상온에 있던 음식은
먹기 전에 속까지 충분히 다시 데워야 합니다.

 

이동 시간이 길수록 보냉 용기와 아이스팩이 필요합니다.

밀폐용기, 무엇을 볼까

명절 음식은 기름진 전과 양념이 많아
플라스틱 용기에는 냄새와 색이 배기 쉽습니다.
유리 밀폐용기는 냄새가 덜 배고 전자레인지로 바로 데우기 편합니다.

 

여러 크기가 섞인 세트를 고르면
전은 넓은 용기, 나물은 작은 용기에 나눠 담을 수 있습니다.
뚜껑 패킹이 분리돼 씻기 쉬운지도 확인하세요.

음식별 보관 요령

전은 기름이 많아 공기와 닿으면 맛이 빨리 변합니다.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 겹치지 않게 담고,
오래 둘 것은 냉동하는 게 좋습니다.

 

나물은 물기가 많아 상하기 쉽습니다.
양념한 나물은 가능하면 빨리 먹고,
남은 건 따로 밀폐해 냉장 보관합니다.

 

갈비찜 같은 고기 요리는 기름이 굳으면 떠서 걷어 내고 보관하면
다시 데울 때 훨씬 깔끔합니다.
데울 때는 식약처 안내대로 속까지 충분히 가열하세요.

예시로 본 제품: 락앤락 글라스 밀폐용기

락앤락 인디고 글라스 밀폐용기 세트

쿠팡에서 유리 밀폐용기를 찾아보면
락앤락 인디고 글라스 10p 세트가 자주 보입니다.
여러 크기로 구성돼 명절 음식을 소분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가격과 구성은 수시로 바뀌어 본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락앤락 글라스 밀폐용기 쿠팡에서 보기


정리하면 명절 음식은 상온에 두지 말고 나눠서 밀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땐 육류 75℃·어패류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데우세요.
장볼 때는 육류·어패류를 마지막에 담는 게 식약처 안내입니다.